열등감을 이루는 3가지 생각
첫번째 , 자신에게 부족한 면이 있다는 생각
우리는 모두 부족한 면이 있다.
하지만 이건 지극히 상대적이다.
이걸 극복 하는 방법은
그냥 부족함을 인정 하는 것이다.
그리고 부족한 생각이 날때마다
내가 잘하는 것들에 집중할 수 있는
생각 전환 훈련이 필요하다.

두번째, 나에게 부족한 점들은
남들이 다 가지고 있다는 생각
“나에게 없는 것”
“나에게만 없는 것”
혹시 내가 부족하다고 느낄때
“이게 나에게만 부족한가 ??? ” 라고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자.
그리고 그 부족함이 주변 이들 중
누가 있는지 생각 해 보자.
생각하다 보면
하나둘씩 그 부족함이 다른이들에게도
발견이 되면 점차 위로다 된다.
그리고 남들이 나의 부족함을
다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
질투심이 생겨
남들을 바라보는 시선도
스스로 부정적으로
만들게 된다.

세번째 위 두가지 생각으로 인해 큰 피해를 보고 있다는 생각
나이가 든 어른들이
인생을 뒤돌이켜 보며
하시는 말씀들이 있다.
“시간이 지나고 보면 잘난 것도 모자란 것도 없다“
사는게 다 그렇다 , 시니컬해져라
나의 부족함를 인정하고
그 부족함를 채우기 위해
조금 이라도 노력 해라.
그 부족함을 채우는 방법은
하루 10분 독서 이다.

참고 문헌
자존감 수업
『자존감 수업』은 자존감 전문가이자 정신과 의사인 윤홍균 원장이 2년 넘게 심혈을 기울여 쓴 책으로, 자존감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을 친절하게 알려주고, 자존감을 끌어올리는 실질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높은 자존감을 갖고 싶지만 방법을 모르는 사람, 낮은 자존감 때문에 내면의 불화와 갈등을 겪고 있는 이들이 건강한 자존감을 회복하도록 돕는다.
저자는 먼저 자존감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 일, 사람, 사랑, 관계맺기를 2~3장에 걸쳐 비중있게 다룬다. ‘사랑받을 자격을 의심하는 사람’ ‘끊임없이 묻고 확인하는 사랑’ ‘이별이 무서워 떠나지 못하는 사랑’ ‘미움받을까 두려워 자신을 포장하는 사랑’ 등 사랑의 패턴과 자존감의 연관성을 분석하며, 자존감이 인간관계에 미치는 영향과 방식도 집중 점검한다.
특히 저자는 취약한 환경에서 자존감에 상처를 입는 사람들을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현실을 바꿀 수 없는 이들을 위해 처한 환경 속에서 자존감을 지키고 회복하는 현실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다. 한 예로 직장인이라면 직장 만족도, 직업 만족도, 자기 만족도를 명확하게 구분함으로써 자존감을 지켜내라고 권한다.
- 저자
- 윤홍균
- 출판
- 심플라이프
- 출판일
- 2016.09.01